구세군 자선냄비의 종소리가 군포시에 가득히

(사진 설명 : 산본로데오거리에 설치된 구세군 냄비에 지나가던 학생이 기부하고 있다.)

연말을 맞아 2024 한국 구세군 자선냄비 종소리가 군포시에 울려 퍼지고 있다.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 채워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구세군 활동은 지난달 29일부터 산본 로데오거리에서 시작됐다.

구세군 냄비의 종소리가 군포시에 울려 퍼지자 지나가던 군포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이어졌다. (군포뉴스=유성근기자)

작성자 gbctv7